Korea Tour Guide Forum | 관광통역안내사 게시판

Korea Tour Guide Forum

관광통역안내사 투어 정보 교류 및 친목도모

⭐⭐⭐⭐⭐

관광통역안내사 게시판

관광통역안내사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정보교류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안그래도 힘든 여행업 이제 어쩌나-교인 3000명인 '전광훈 교회' 옹기종기 붙어 예배·찬송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하기로 했다.

전 목사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방역당국 권고를 무시한 채 교회 예배와 집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어왔다.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이자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를 운영하는 등 보수단체를 이끌면서, 전날 보수단체 주축의 8·15 광화문 집회에도 모습을 드러내 다시 한 번 코로나19 확산 논란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wordads]

"주말예배 강행…통성기도, 찬성가도 불러"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는 올해 초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기독교계 확산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전 목사가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2월 24일 구속된 후 사랑제일교회는 매일 밤 예배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에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교회는 주말 예배를 강행했다. 매주 교회를 찾은 사람은 100여명을 넘었고, 신도 중 일부가 마스크 밖으로 코를 내놓은 채 큰 소리로 통성기도를 하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 목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예배를 하는 모습 등이 목격됐다.

또 서울시가 교회 측과 합의해 시청 직원 5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을 보내 현장 점검을 진행했지만, 일부 신도들은 교회 밖에서 이들을 향해 "너희는 교회도 안 다니느냐", "부모도 없느냐"며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전 목사가 구속된 지 56일 만인 지난 4월 20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사랑제일교회를 둘러싼 논란은 잦아드는 듯했다. 보석 신청을 허가한 재판부는 "이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고 조건을 걸었고, 전 목사도 역시 "재판부에서 허락하기 전까지 집회를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대상 무시…"집회 못나오게 하려고 바이러스 뿌렸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이달 12일 교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전 목사와 그의 교회는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교회의 코로나19 확산 배경에 대해 "역학조사 결과 지난 9일 우천으로 실내 밀집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예배 시 신도들 간의 거리가 1m 이내로 매우 가까웠고, 이 상태로 찬송가를 부르는 행위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를 통해 전 목사에게 자가격리 명령서를 전달하고, 이 교회 교인과 방문자에 대한 안전안내 문자 발송과 진단검사 이행 명령 조치를 했다. 그럼에도 전 목사는 15일 폭우 속에 진행된 광화문 집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법원의 보석 조건과 서울시의 자가격리 지침을 모두 위반한 셈이다.

더욱이 집회에서 전 목사는 "내게는 코로나19 증상이 없다"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연설했다. 또 "누군가 나를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려고 교회에 바이러스를 뿌렸다"는 음모론마저 제기했다.

등록 교인만 3000명… 제2의 신천지 되나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의 파행이 이어지면서, 이 교회과 과거 신천지 대구교회처럼 집단감염 확산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사랑제일교회는 등록 교인 수만 3000여명에 달하는 데다 보수 기독교계에서 전 목사의 인지도가 높다. 확산이 이른 시일 내 잦아들었던 다른 코로나19 발생 교회와 달리 전국 확산의 뇌관으로 사랑제일교회를 주목하는 이유다.

실제 확산세는 가파르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일 정오 2명에서 13일 5명, 14일 19명, 15일 59명이 발생한 데 이어 16일 0시 기준 193명에 달한다. 특히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5명이고, 경기·인천과 강원 춘천, 충남 천안과 서산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이미 수도권 장벽을 넘어선 상태다.
HaB Korea.net HaB Korea.net (13,191 Point) · 2020-08-16 16:06 · Views 10722
Total 0

    Tour and Activity Search

    Find your perfect tour or activity
    Clear

    Tour and Activity Search

    Find your perfect tour or activity

    Popular Tour Packages

    Discover the best Korea tours and activities

    Magazine HaB Korea

    Korea tour guide and reveiw

    How did I prepare for my internship in Korea (As a French Student)

    Today we can consider South Korea, especially Seoul, as a “place to be”. Visiting Seoul means discovering modern and futuristic Asia, while keeping an eye on the past and the...
    Read More

    Jin of BTS is to begin military service

    Jin of BTS is to begin military service At 30, Jin of K-pop sensation BTS will be the first member of the seven-strong group to begin his mandatory service in...
    Read More

    BTS has most No. 1 hits on Hot 100 chart this decade: Billboard

    BTS has most No. 1 hits on Hot 100 chart this decade: Billboard BTS over the past decade has had the most No. 1 songs on Billboard’s main singles chart...
    Read More

    Korea mulls over PCR test-free arrivals, lifting remaining outdoor mask mandate

    Korea mulls over PCR test-free arrivals The government has embarked on reviewing the remaining social distancing measures, most notably rules on outdoor mask use and PCR testing within 24 hours...
    Read More

    Squid Game heralds new era in global entertainment industry

    Squid Game heralds new era in global entertainment industry Everything “Squid Game” has achieved at the Emmy Awards is a first: the first Korean, the first Asian and the first...
    Read More

    What to do and see during Chuseok holidays 2022

    What to do and see during Chuseok holidays 2022 An array of cultural and arts events is scheduled during this year’s Chuseok (Korean Thanksgiving) holiday period (Sept. 9-12). The following...
    Read More

    BTS to hold a free concert in October 2022

    BTS to hold a free concert in October 2022 K-pop giant BTS will hold a concert for an audience of 100,000 in Busan in October, as part of its support...
    Read More

    BTS and BLACKPINK nominated for 2022 MTV VMAs’ group of year

    BTS and BLACKPINK nominated for 2022 MTV VMAs’ group of year K-pop supergroups BTS and BLACKPINK have been nominated for group of the year in the 2022 MTV Video Music...
    Read More

    1st lineup for Busan One Asia Festival 2022

    1st lineup for Busan One Asia Festival 2022 The first lineup of this year’s event was unveiled at the Busan One Asia Festival (BOF), Korea’s leading Hallyu culture and tourism...
    Read More
    1 2 3 251

    Proceed Booking